About

이 곳은 이정민의 개인블로그입니다.

개인적인 일상, 하루하루의 생각들을 아주 무미건조하게 나눌 생각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책과 프로그래밍이니 아무래도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될 것 같네요. 유행하는 툴을 따라 몇 번 블로깅을 한 적은 있지만 끈기가 없어 오래 지속하지 못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살아내는’ 삶은 점점 줄어들고 ‘살아지는’ 삶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고 기록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컴퓨터를 전공했지만 현재는 별로 상관없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삶의 목적은 그저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것도 취직이 잘되고 전망이 좋다는게 이유였을 뿐 공부 자체에 매력을 느끼진 못했는데, 지금은 그나마 좋아하는 취미생활이 되었네요. 해야 하는 공부보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된지는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생의 혼란에 답을 찾고자 신학 책을 탐독하거나 평범한 일상의 삶 가운데 작은 신앙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 삶의 낙입니다. 언젠가는 저자가 되겠다는 열정을 불태우며 긴 호흡으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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